반응형 종북 프레임1 주권을 훔쳐 당선됐으니 사퇴해 주권을 되돌려 줘야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했던가? 이 말은 ‘가장 자기를 위해 주는 듯이 하면서도 속으로는 해 하려는 사람이 가장 밉다는 말의 비유다. 착각은 자유라고 했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다. 박근혜대통령의 입만 쳐다보고 사는 새누리당이나 종북척결을 외치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다. 자기네들이 가장 백성을 사랑하고 경제를 살리고 애국적이며 민주주의라고 착각하는 게 그들이다. 이 사람들은 자기네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봐주지 못한다. 내생각과 다르면 적대시하고 종북 딱지를 붙이기 바쁘다. "앞으로 저와 정부는 국민들의 신뢰를 저하시키고 분열을 야기하는 일들은 용납하거나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이 박창신신부가 한 시국미사 발언을 놓고 충성경쟁이기관이다. "박 신부의 발언은 사제.. 2013. 1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