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통령연애설1 대통령이 놀림감...? 국민이 불행하다 ‘이제 저 면상만 봐도 헛구역질이 아 드러...’ ‘씨** 박 희태 성희롱으로 복잡한 문젤 덮으려고... 미친*...그냥 잘못했다 혀...그래야 되는겨..’ ‘에라이 짝통아. 조작질로 바꿔치기 된 짝통 일뿐 저는 대통령 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이 나라에 대통령 참칭녀는 있어도 대통령은 없습니다.’ ‘박**, 걸리면 뼈다귀가 녹아내릴 때까지...’ 박근혜대통령의 사진을 올려놓은 글 밑에 달린 페이스북의 댓글이다. 박대통령의 모습만 나오면 차마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말들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SNS뿐만 아니다. 우리나라도 아닌 일본의 산께이신문은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것‘을 기사를 써 이웃나라 국가원수를 놀림감 취급을 하고 있다. 청와대가 분기탱천...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2014. 9.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