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자1 학교...!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무엇인가? '쇠귀에 경읽기'라고 했던가? 예나 지금이나 교과부의 귀에는 비판의 소리가 들리지 읺는 모양이다. 학자들을 비롯한 현직교사, 언론이 정책에 대한 비판을 해도 그렇다. 정권이 바뀌어도 마찬가지다. 잘못된 정책을 내놓고 승진해 가고 나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정책들.... 아래 글들은 필자가 정년퇴임히기 전 현직에 근무하면서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쓴 글이다. 지금과 비교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관심있는 글제를 클릭하시면 당시 썼던 오마이 뉴스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교사의 기도 학교의 위기를 보면서 교사들은 가끔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면 좋을까?'라는 자문 자답을 할 때가 있다. 물론 맥아더의 기도처럼 분별력이 있는 사람, 정직한 사람, 겸손한 사람...... 2014. 3.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