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기독교

성서와는 반대로 살라고 가르치는 목회자들...

참교육 2025. 2. 2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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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는 누구인가?

성서를 통해 본 기독교와 예수

하나님도 지금부터 내 말 안 들으면 까불면 나한테 죽어” “앞뒤 문장 다 자르고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말로 제일 먼저 시비를 건 목사 XX가 나중에 자살해서 죽었다” “절대 나한테 덤비면 안돼, 여러분 나한테 까불지 마, 나하고 부딪힌 놈은 반드시 죽어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한 말이다. 이런 목사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교인이 몇이나 될까?

성서의 가르침을 거꾸로 가르치는 전광훈 목사

헌법 제20조 제1항은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고 2항에는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전광훈 목사는 윤석열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해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흔들며 윤석열 대통령 즉각 복귀” “문형배(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는 즉각 사퇴하라등 탄핵 반대 구호를 외치며 “3.1절에 1000만명이 광화문으로 모이면 4.19혁명과 같은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나게 돼 있다3·1절 집회 참여를 촉구하기도 했다.

예수님의 생애와 철학은 현재 기독교(개신교와 천주교 포함)에서 전하는 교의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기독교는 성부 야훼와 성자 예수 그리고 하나님의 령인 성령의 3위 일체 신을 믿고 성서의 가르침을 실천함으로써 지옥에 떨어질 운명에서 벗어나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기 위한 종교이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에서 목회자들의 가르침과 성서의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서 전하는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성서의 가르침과는 거꾸로 사는 교인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삶. 특히 전광훈 목사와 천주교 박홍 신부와 같은 사람은 보통 사람의 상식으로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세계, 기독교의 십계명과는 많이 다르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로 시작하는 산상보훈은 마태복음 51절부터 729절까지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교인은 얼마나 될까.

오늘날 화려한 교회, 부자교회는 예수님은 없고 권위와 형식만 있는 기독교가 많다. 가끔 예수님의 정신, 성경을 가르침대로 살자는 퀘이크교와 민중신학, 해방신학과 같은 이단(?)이 등장하지만, 수명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천당과 지옥. 십일조를 강조하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만들고자 했던 세상, 예수님이 바라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예수님은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처럼 하라고 가르쳤다. 이웃이란 옆집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당신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 당신의 도움이 없으면 생명을 부지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나눠주고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없는.... 그런 예수를 닮아가는 사람, 작은 예수님들이 사는 세상이 천국이 아닐까? 그런 모범을 보이기 위해 예수는 스스로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내놓았다.

예수님이 바라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예수님이 바라는 세상은 자신의 능력껏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받는 세상이다. ‘구하라 주실 것이오라고 했지만, 구함은 가만히 앉아서 기도만 하면 모든 걸 다 주겠다는 뜻이 아니라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하느님실천을 하지 않는 자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 있는 게 아닐까? 천국이란 남이야 죽든 말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치부해 교회에 한번씩 나와 속죄를 하면 깨끗하게 사람이 가는 곳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이웃을 위해 나눠 주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세상,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다.

두 벌 옷도 가지지 말고, 달라는 사람에게 거절도 하지도 말고, 오리를 가자는 사람에게는 십리를, 겉옷을 달라는 사람에게 속옷까지 벗어 줄 수 있는 사랑.... 이렇게 살지 않고는 이 땅이 하늘나라가 될 수 없다고 스스로 모범을 보이시다가 십자가라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형벌을 받고 죽어간 사람... 그 분이 메시아요 구세주다. 예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사람이 늘어나 예수를 믿는 사람이 작은 예수가 되는 세상....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하나 둘 예수를 닮아가면 이 땅이 천국으로 바뀌게 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구약 성격 39권과 신약 27권으로 총 66권 그리고 10계명 그 어디를 찾아봐도 하나님보다 전광훈 목사가 더 높다는 구절을 찾아볼 수 없다. 우리 헌법 전문과 본문 130조 그리고 부칙 6조를 샅샅이 다 찾아봐도 정교분리가 제정일치로 바뀌었다는 구절도 찾아볼 수 없다. 2024년 기준으로 세계 기독교인의 수는 약 264,38만 명, 우리나라는 전체 국민의 20% 수준인 828만 명이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이들이 사이비 목회자들에 속지 말고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작은 예수가 된다면 이 땅이 천국으로 바뀔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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