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비친 세상2013.12.19 07:01


성웅이순신장군이 두눈부릎뜨고 지키는도시 여수!

 낮보다 더 아름다운 화려한 밤 풍경의 여수의 모습을 보기 이해 돌산 대교와 거북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남산동 예암산에 올랐다.

 

 

야경을 보기 위해 찾아 가는 길에 보안등이 채 설치되지 않아 불편하기도 했지만 힘들게 올라 간 예암산에서 내려다 본 여수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넋을 놓게 했다. 시시각각으로변하는 조명등이 연출하는 색의 조화로 하늘과 바다는 대교를 위해 열려 있는듯 했다. 

 

 

세상도 그렇지만 보는사람들의 수준만큼 보이는 세상....

그런데 온갖 불빛으로 단장한 돌산대교는 눈 감빡할 순간 붉은색, 파랑색, 보라색...으로 바꿔가며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었다.

 

 

 여수 야경의 백미는 돌산대교이다.

 

 

 

돌산 대교는 전남 여수시돌산읍 우두리와 여수 남산동을 잇는 사장교로 길이 450 m,너비 11.7 m의다리다. 미국 트랜스 아시아사와 한국 종합개발공사가 설계하고, 대림산업과 삼성중공업이 1980년 12월에 착공, 1984년 12월에 완공되었다.

 

이 다리로 연결된 여수 앞바다는 조류속도가 초속 3 m나 되고, 여천 석유화학공단과 여수항에 출입하는 대형선박의 주요항로이다. 양쪽 해안에 높이 62 m의 강철교탑 1개씩을 세우고, 56∼87 mm 강철 케이블 28개로 다리를 묶어 지탱하는 사장교 형식을 취해, 수면 위 높이가 20 m나 된다.(네이버백과사전)

 

 

멀리보이는 다리는 거북선대교다.

 

 

 

이 다리로 연결된 여수 앞바다는 조류속도가 초속 3m(조류속도)나 되고, 여수국가산업단지와 여수항에 출입하는 대형선박의 주요항로이기 때문에 양쪽 해안에 높이 62m의 강철교탑(鋼鐵橋塔) 1개씩을 세우고, 56∼87mm 강철 케이블 28개로 다리를 묶어 지탱하는 사장교 형식을 취해, 수면 위 높이가 20 m나 된다.

 

돌산공원에 오르면 다리와 시내 야경까지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들이 보여주는 군무 또한 아름답다. 밤길을 여는 등대의 불빛을 따라 오가는 배들의 움직임은 바라보는 사람들을 환상의 세계로 자신을 이동시키게 하기에 충분하다.

교각에 비추는 조명 색깔이 초록에서 노랑, 보라, 빨강 등 몇 초마다 계속 바뀐다. 선명하면서도 낭만적인 이 불빛들은 바다와 섬 그리고 여수항과 조화를 이뤄 바다의 전망이 더욱 아름답다. 불빛이 비치는 바다가 그립다면 돌산대교로 가볼 일이다.


여수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로 밤이 되면 교각 기둥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특히 전망 좋은 분위기 있는 해안가 카페가 많아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장소를 정하지 않고 무조건 가고, 배경을 어디에 두던 상관없이 찍어도, 어느 집이나 들어가 무조건 먹어도 실패할 확률이 적은 곳이 여수다. 여수의 아름다움은 가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지나온 기억의 되새김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곳. 그곳이 바로 여수이다.

 

 

여수의 대표적인 시장은 여수 교동시장과 여수 수산시장 그리고 여수 수산물 특화시장이다.

 

 

 

연등천을 따라 길게 늘어선 여수 교동시장은 1965년부터 시작 되었다. 여수항과 근접해 있어, 배에서 들어온 물건들을 판매하는 조그만 어시장에서 시작된 교동 시장은 지금은 점포가 74개 노점이 400여개나 되고, 시장의 길이가 1km에 이르는 큰 규모의 재래 시장이 되었다. 교동시장의 일년 매출액이 350 ~ 400억 정도라고 하니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을 듯 하다.

 

 

싱싱한 해산물로 부터 해풍에 말린 생선류까지 바닷것들은 죄다 이곳 교동 시장에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특히 교동 시장에는 굴, 새우, 서대, 명태 등이 많고, 여수 지역에서 제사상에 올라간다는 바지락 꼬치도 볼 수 있다. 바지락 꼬치는 조개를 말려서 꼬치에 꽂아 놓은 것을 말한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일부러 여수를 찾아와 먹을 정도로 유명한 여수의 서대와 군평서니(금풍생이)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교동시장 맞은 편에는 수산물특화시장이 있다.

 

여수수산물특화시장은 3층 건물과 지붕이 개폐되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층 점포에서 싱싱한 수산물을 사서 2층 식당을 찾으면 저렴하게 수산물들을 맛볼 수 있다. 

 

시장 주변에 노을이 아름다운 여수항과 진남관이 한눈에 보이고 돌산공원, 이순신광장, 돌산 대교 등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겨울 바다. 특히 여수 밤바다는 꼭 한 번가 보고 싶은 곳이다. 여소는 음수이다. 지나가다 아무곳이이나 들려도 서대와 갓김치 등 여수의 특산물이 빠지지 않고 나온다. 시장에 들려 싱싱한 생선이나 건어물을 골라 그 자리에서 택배로 보내면 돌아 가서 바로 서대회를 맛볼 수 있다.

 

 

 

 

김용택의 참교육 이야기-책 구매하러 가기 - 10점
김용택 지음/생각비행

Posted by 참교육 참교육